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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0월 29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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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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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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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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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중국 관광객 3천명 수원시 온다
-29일, 화성행궁에서 한‧중 광장무 문화교류 행사 열려-
 
(관광과 최선정 228-2087)
 
중국 광장무(廣場舞) 협회 방한단 240명이 수원을 방문했다.
 
방한단은 10월 26일~10월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해 수원화성, 민속촌 등 경기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또한 29일 오후 1시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열린 ‘2015 한·중 광장무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해 광장무 경연대회를 선보이고, 무예24기, 태극권 등 한국정통공연을 관람했다.
 
수원시는 경기마이스뷰로와 공동으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중국단체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추진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 인바운드 여행사로 지정한 ‘플리즈 여행사(국내)’를 통해 ‘서우강여행사(중국 광장무 전담 현지여행사)’와의 세일즈콜을 적극 추진해 2016년까지 총 3000여명 규모로 방문단을 유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3천명 규모의 관광객 중 1차 방한으로, 체류형 관광이 부족했던 수원 관광의 패턴이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문화교류를 통해 중국단체 관광객을 모객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특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무는 중국 40~60대 중년 여성들이 주로 참여하는 집단 체조로 활동 인구가 1억 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으로 화양어린이집 선정 돼
 
(보육아동과 이지현 228-3236)
수원시는 올해 신규 2차로 공공형어린이집에 선정된 화양어린이집(원장 김영숙)을 지난 27일 방문해 현판 및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화양어린이집은 팔달구에 소재한 민간어린이집으로 1998년 2월 신규인가 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평가인증점수, 비상재해대비시설 설치, 놀이터 구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어린이집 정보공개 등 다양한 세부사항을 검토해 선정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운영비 및 취사부 인건비를 지원받게 되고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사후품질 관리를 통해 높은 수준의 보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날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수원시의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어린이집에서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화양어린이집 김영숙 원장은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보육에 힘 쓸 것이며, 앞으로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의 공공형어린이집은 32개소에서 이번에 추가로 2개소가 선정돼 현재 34개소(민간11, 가정23)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여 추가선정에 힘 쓸 계획이다.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수원시로 확장이전
 
(기업지원과 정현주 228-2318)
 
1998년 경희대학교(용인시)에서 시작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범석)가 지난 28일 수원시로 확장 이전했다.
 
영통구 영통동에 위치한 경희대 창업보육센터는 기업 입주 공간인 보육실면적을 501.75㎡에서 1090.46㎡으로, 보육실 개수는 18개에서 37개로 늘리고, 학생창업공간도 1개에서 6개로 확충했다.
 
지난해 기준 입주기업은 12개소, 매출은 37억원, 고용은 36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말에는 입주기업 20개소, 매출 80억원, 고용 60명을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는 11월 12일까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법상 창업의 범위에 해당되는 기업으로서 창업 3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hbi.khu.ac.kr)를 확인하거나 전화 (031-201-3714)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수원시 공무원 등은 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을 방문했다. 천연 쪽 염색 섬유제품(침구 등)으로 여성발명상을 수상하고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킨디고(대표 장수주)’와 신개념 이동수단(바퀴달린 신발)의 대량생산을 준비중인 ‘워크윙(대표 이영주)’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수공예 가죽제품 창업동아리(대표 경희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박제영)를 찾아 격려했다.
 
한편, 수원시 창업지원시설은 경기대, 서울농대, 성균관대, 아주대 등 4개 대학에 설치된 창업보육센터와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를 비롯 수원시창업지원센터, 수원시창업성장지원센터 등 총 8개소가 있다.
 
이밖에,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수원시벤처기업지원센터, 1인창조기업과 시니어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비즈플라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에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희대 창업보육센터가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진로에 많은 기여를 해주기를 바라며 수원시 또한 기술개발 및 마케팅 등 맞춤 지원을 통해 창업 후 경영 안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웰컴투 수원 곡선동’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입 주민 환영행사 ‘웰컴 투 수원’ 31일 곡선동서 개최-
 
(교육청소년과 김정희 228-2199)
 
수원시평생학습관(관장 정성원)과 ‘웰컴투 수원 곡선동 해바라기 서포터즈단’은 곡선동 주민센터(동장 심규숙)와 함께 전입주민을 위한 환영행사 ‘웰컴투 수원 곡선동’을 오는 31일 개최한다.
 
택지개발로 대규모 원룸단지와 아파트가 들어 선 권선구 곡선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입주민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곡선동의 역사와 뿌리를 알고 마을의 현안을 공유해 관심과 참여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8월 28일 발족한 ‘웰컴투 수원 곡선동 해바라기 서포터즈단’은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15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입주민을 위해 ‘우리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등 행사준비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10:45~12:45까지 곡선동 주민센터 명당홀에서 열린다. 주민 발표자가 마을의 역사와 명소를 알려주는 ‘친절한 OO씨’의 이그나이트, 주민과 전입주민이 둘러앉아 이야기로 소통하는 ‘이웃과의 테이블’이 진행된다.
 
연계행사로 곡선동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곡반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우리마을지도 전시회, 마을정원 탐방이 준비돼있다. 특히 탐방코스인 마을 정원은 2015 수원시 마을정원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수원시 최초로 곡선동에 개장한 ‘애완동물 놀이터’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웰컴투 수원 곡선동’은 곡선동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곡선동 주민센터(031-228-6831)로 문의하면된 다.
 
한편, ‘웰컴투 수원’은 관내 전입인구의 꾸준한 증가에 따른 전입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의해 기획됐다. 전입시민들이 수원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수원살이를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학, 생활정보, 마을참여 등을 주제로 주민들과 전입시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주최하고 웰컴투 수원 동 서포터즈와 주민센터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