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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5년 10월 28일 수원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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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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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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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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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역사 근거한 전통 춤 개발 컨퍼런스
-31일 수원화성박물관..“현장 활용한 콘텐츠 필요”-

 
수원시 전통문화예술 탐구 그룹 ‘아트컴퍼니 예기’가 31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수원의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춤 개발 공개 컨퍼런스’를 연다.
 
컨퍼런스에서는 수원화성에 나타난 전통예술에 대한 개론적 고찰, 경기도당굿에 대한 개념고찰과 장단시연, 경기도 살풀이의 역사적 고찰과 춤 시연, 검무를 소재로 한 쌍검대무 연구와 시연 등이 발표된다.
 
아트컴퍼니 예기 안영화 대표는 수원화성 전통예술에 대한 고찰에서 “원행을묘정리의궤가 전하는 수원화성의 봉수당 진찬연, 야간군사훈련, 낙성연 등은 조선 후기 최고 수준의 국가단위 공연”이라며 “그 공연 현장이 남아있는 수원에서 지역특화 공연콘텐츠로 개발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다.
 
발표에서는 경기도당굿, 경기도 살풀이, 검무 등에 대한 이론적 연구와 그동안 역사를 토대로 한 지역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 무용가들의 시연 순으로 이어진다.
 
이날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교육지원사업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한국무용 전공 예술인 6명이 지난 5월부터 30여 차례 이론과 실기, 역사투어 등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지역특화 전통예술 콘텐츠를 소개한다.
 
수원시, 2016년 지방보조사업 선정 심의
-8시간에 걸친 마라톤 심의 끝에 확정 -

 
(예산재정과 권태건 228-3039)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27일 오후2시 시청 상황실에서‘2016년도 지방보조사업 선정’을 위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공모를 통하여 접수된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해당사업의 지원근거 및 보조사업 적정성을 검토하고 451개 보조사업, 419억7079만7천원을 심의위원회에 상정했다.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재은)는 안건에 대해 담당부서장으로부터 사업설명을 듣고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 참석한 민간위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헛되이 쓰여 지지 않도록 각 사업별로 철저히 심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심의에 임했다.
 
이날 위원회는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상정된 안건인 451개 보조사업의 지원규모 결정안에 대해 42개 부서 과장으로부터 질의응답 방식으로 밤 10시까지 진행되었다.
 
8시간에 걸친 마라톤 심의결과, 15개 사업이 전액 삭감되고 2개 사업이 일부 삭감되어 총 5억 520만이 감액되어 2016년도 수원시 지방보조사업으로 436개 사업 411억6273만6천원을 확정하였다. 이는 2015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었던 559개 사업 430억1015만5천원에 비해 123개 사업이 줄고 18억4741만9천원이 절감된 규모이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 결정된 2016년도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사업종료 후 ‘실적보고 및 성과평가’ 절차를 거쳐 시 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불법 현수막 강력 단속 펼쳐
-올해 10월까지 475건 단속, 18억7천만원 과태료 부과-
 

(도시디자인과 이주형 228-2684)
 
수원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는 각 구청과 시청에서 휴일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불법 현수막 설치자와 건설사(광고주), 관리자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 현수막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또한, 불법 현수막 과태료 부과 시 현수막 수를 합산하여 최대 500만원 이하로 부과하던 것을, 변경된 행자부 지침을 적극 적용해 날짜별, 유형별, 주체별로 개별 산정해 500만원 이상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변경된 행자부 지침에 따르면 현수막은 개별 연락처를 변경 기재하며 광고를 하기 때문에 이를 각각 개별영업행위로 보고 매일 날짜별, 전화번호별로 단속‧부과 조치를 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10월까지 475건, 18억7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2014년 전체 부과금액(7억) 대비 265%에 해당한다. 올해 500만원을 넘는 부과 건수도 56건에 이르는 등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했다.
 
시공사인 A건설사의 경우 사업주체인 지주회사에 자본금을 출자해 회사 브랜드 등 아파트 건설과 홍보, 입대자 모집 등 일체를 담당하고 있어 시행사, 사업주체가 아닌 실제 현수막에 표시자인 A건설사로 1억3천만을 부과했다.
 
또한, B건설사에 대해서는 고액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위반이 끊이지 않고 있어 2억5천만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철저한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반복 위반행위에 대한 건설사, 분양대행사에 대한 행정처분은 물론 고액 과태료 체납자 등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의제공, 감치 등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며 “구간 경계 및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단속과 처분을 통해 불법현수막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 체험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올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우수-장려 멀티히트 기록-

 
(보육아동과 임혜정 228-2303)
 
수원시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5 드림스타트 체험수기 공모전’ 아동부문에서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하고, 사업추진 우수실무부문에서 전국 3위인 장려상을 수상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계층 중 한부모, 조부모, 다문화, 장애인 등 취약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서비스 지원을 통해 이들 아동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는 지난 5월 드림스타트사업 보건복지부 기관평가에서 대도시권 전국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기관평가 수상에 이어 아동부문과 실무부문에서도 우수와 장려상을 수상함에 따라 ‘기관-아동-실무’ 3개 부문에서 1-2-3위를 나란해 차지해 멀티히트의 진기록을 세우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부문에서 수원시 정자초등학교에 4학년 김가현 학생이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란 수기를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실무부문에서는 수원시청 보육아동과 드림스타트팀에서 근무하는 박명래 팀장이 ‘민․관․산이 함께 꿈을 키워주는 드림스타트’란 수기를 응모해 장려상을 받았다.
 
김가현 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에 엄마도 아프고, 오빠도 아프고, 나도 아프고, 동생도 아파서 늘 가족분위기가 짜증나는 소리, 우는 소리, 무서운 소리, 미워하는 소리, 나쁜 소리, 듣기 싫은 소리가 울려 퍼졌는데 엄마의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가족여행 프로그램 등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족이 바뀌어 우리가족이 이제 행복한 소리가 많이 울려 퍼지는 가족이 되었다”고 했다.
 
박명래 팀장은 적극적인 사고와 실천력으로 드림스타트 실무를 추진하면서 다양한 가정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전문상담사 들과 함께 개별 가정방문 상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 다양한 교육․의료기관 등 민간 전문기관, 후원자들을 발굴해 가족과 아동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발견 시부터 치유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등의 사례진단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베테랑 팀장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발굴하여 치유 서비스를 지원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사다리 역할 시책을 계속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 가을철 재난발생 예방 앞장
-광교산 산불예방홍보 및 환경미화활동 실시-
 

(재난관리과 신혜진 228-2528)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광교산 주요 등산로를 찾아 가을철 재난발생 최소화를 위해 산불예방홍보 및 환경미화활동을 펼쳤다.
 
가을철 많은 행락객으로 산불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자율방재단은 광교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산불 및 재난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전단지를 배부하고 현수막 등을 게시했다. 또한 광교산 일대 등산로 및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010년 12월 발대식을 기점으로 현재 단원 17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재난예방활동 및 타 지자체 재해응급복구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방재의 날’ 서호천 주변 정화 및 침수방지시설 점검, 6월 관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 등 지역자율방재단과 수원시가 함께 민관 합동으로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가사홈서비스’생활불편 해결 큰 호응
 
(시민봉사과 오현범 228-3811)
 
수원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1만9천세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2년 4월부터 ‘가사홈서비스’를 운영해 생활불편을 처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사홈서비스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7명의 ‘Yes생활민원처리반’ 현장기술자들이 2인 1조로 신청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 전자, 배관, 소규모 집수리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처리해 주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가정 내 전구·콘세트 교체, 보일러수리, 화장실 배관 막힘 등 불편사항 발생 시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300)로 신청하면 Yes생활민원처리반이 장비가 탑재된 특수 기동차량으로 출동해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한다. 다만, 대규모 공사나 주민 공동시설부분은 민원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사홈서비스가 시행된 이후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2015년 10월 현재 1만62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민원 처리율은 98.4%에 이르고 있다. 또, 2015년 상반기 서비스 종합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만족·만족(95.2%), 보통(3.8%), 불만·매우불만(1%)으로 나타나 서비스 이용 시민들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시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건당 접수시 1+1서비스형태의 방문가정 맞춤형 생활불편을 발굴, 추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족 행정에서 감동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