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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70410 수원시,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요리 날다’ 발대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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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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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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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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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요리 날다’ 발대식 열어
- 은퇴 남성의 가사 분담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요리 교실 -
보도일시 2017.4.10.(월) 배포 담당부서 노인복지과 노인시설지원팀
관련자료 - 담당팀장 신철승(031-228-3091)
사 진   담당공무원 김철주(031-228-3088)

 
수원시 서호노인복지관은 7일 은퇴 남성의 가사 분담능력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요리 날다’ 발대식을 열었다.
 
‘요리 날다’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수원시가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만 60세 이상 은퇴한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서호노인복지관과 구운동 소재 은진요리학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요리 등 부엌일과는 거리가 멀었던 남성들이 가사노동 분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간단한 음식 조리법을 익혀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 부부 사이의 의사소통 요령, 노년기 부부의 역할 재조정 등 노년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지침들도 알려준다.
 
서호노인복지관은 2014년부터 ‘요리 날다’ 프로그램을 진행해 은퇴 남성들의 자존감 회복과 은퇴 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참여자 19명은 프로그램 종료 후 시행된 설문에서 100%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