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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70530 수원 도심 속 상전벽해(桑田碧海), 뽕잎·오디따기 체험농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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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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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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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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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심 속 상전벽해(桑田碧海), 뽕잎·오디따기 체험농장 개장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오디농원, 6월 한 달간-
보도일시 2017.5.30.(화) 배포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
관련자료 - 담당팀장 윤종식(031-228-2563)
사 진   담당자 강경금(031-228-2587)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녹색체험농장 시범사업’으로 육성한 ‘멀베리 오디농원’(권선구 금곡동)이 오디·뽕잎 따기 체험농장으로 단장해 6월 한 달간 시민들을 찾아간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5년 강소농 육성을 위한 특화작목으로 오디를 선정하고 관내 오디 재배 농가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멀베리 오디농원’을 비롯한 6개 농가의 뽕나무 식재 작업을 지원한 바 있다.
 
뽕잎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루틴(rutin), 혈압을 낮춰주는 가바(GABA), 혈당을 낮춰주는 1-DNJ 등이 다량 포함돼 있다. 부드러운 새순은 무쳐 먹거나 비빔밥 재료로 사용한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기침을 멎게 하고 장을 튼튼히 하는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한약재로 사용됐다.
 
멀베리 오디농원에서는 푸른 뽕나무밭을 산책하며 친환경 방식으로 키운 오디와 뽕잎 새순을 수확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농원에서 만든 뽕잎 새순 나물 무침 시식도 한다.
 
6월 한 달간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수확한 오디와 뽕잎 새순은 각각 1kg당 5000원과 1만 원에 판매한다. 뽕잎 새순은 가정에서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씻어서 데쳐준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도심 속 농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수확에 필요한 노동력을 절감해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뽕잎·오디 따기 농장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10-5307-2305)로 날짜와 시간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