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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도자료 20170804 수원시 365 특별방범 기동순찰대, 심야 골목길 시민안전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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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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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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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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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65 특별방범 기동순찰대', 심야 골목길 시민안전을 지키다
-2년 6개월간 활동 정리하는 평가 보고회 열려-
보도일시 2017.8.4.(금) 배포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주민지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하현승(031-228-2141)
사 진   담당공무원 이지현(031-228-2148)

 
수원시 5개 동(세류1·매산·매교·고등·지동)을 중심으로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활동한 ‘365 특별방범 기동순찰대’가 심야 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한규 제1부시장 주재로 ‘365 특별방범 기동순찰대 활동평가 보고회’를 열고, 2년 6개월에 걸친 순찰대의 활동실적을 정리했다.
 
‘365 특별방범 기동순찰대’는 지난 2012~2014년 연이은 강력범죄 발생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15년 1월 1일 조직됐다. 시 방범기동순찰대 연합본부 및 구 연합대 순찰대원 69명이 참여했다.
 
순찰대의 활동 시간은 평일 새벽 1시부터 5시, 주말·공휴일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다. 매일 12명이 3개 조로 나뉘어 골목길, 공원, 놀이터, 유흥가 등 심야에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도보 중심의 순찰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민·경 합동으로 골목길 도보 순찰 및 대로변 차량 순찰 ▶심야 안심귀가 서비스 ▶보안등, 방범용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 ▶심야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등이다.
 
3일 보고회에서 김진형 ‘365 특별방범 기동순찰대’ 상황실장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민·경 합동순찰은 2015년 117회, 2016년 129회, 2017년(6월까지) 91회 등 총 337회(월 평균 11.2회) 이뤄졌다. 여성을 위한 심야 안심귀가 서비스도 총 4228회(월 평균 140.9회) 제공됐다.
 
또한 심야에 만취 상태로 범죄위험에 노출된 시민을 안전하게 귀가시킨 횟수는 394회(월 평균 13.1회), 각종 안전 시설물 점검 횟수는 4만 8900회(월 평균 1630회)에 이른다.
 
■ 2015년 1월 ~ 2017년 6월 '365 특별방범 기동순찰대' 활동 실적 (단위: 회)
연도 민·경
합동순찰
안심귀가
서비스
시설물 점검 주취자 조치 기타 합계
2015 117 1,343 19,236 156 74 20,926
2016 129 1,679 19,776 155 189 21,928
2017(6월까지) 91 1,206 9,888 83 64 11,332
합계 337 4,228 48,900 394 327 54,186
월 평균 11.2 140.9 1,630 13.1 10.9 1806.2
 
김 실장은 “2년 반 동안 모든 순찰대원들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의 밤길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6월 말 활동을 종료한 ‘365 특별방범 기동순찰대’에 이어 ▶동 방범기동대와 연계한 민·경 합동순찰 지원 ▶지동 ‘따복안전마을’, 매교동 ‘범죄 없는 마을’, 세류1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동별 안전사업 지원 확대 ▶자율방범대원 시·구 연합대의 순찰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시민 심야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한규 제1부시장은 “1년 365일 모두가 잠든 시간에 시민안전을 위해 수고해준 순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늦은 밤 골목길을 홀로 걸어도 아무 걱정이 없는 ‘안전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