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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시정연구원, ‘2026 스마트 포용 전환’ 국제학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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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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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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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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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2026 스마트 포용 전환’ 국제학술포럼 개최
UN Habitat 연계, 스마트 포용 전환 모니터링 결과 공유
한·중·일 국내외 석학 참여, 도시의 공평한 미래 논의
  •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성진)이 개원 13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일(금)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 수원시 스마트 포용 전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사람이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위한 ‘스마트 포용 전환(Smart Inclusion Transition, SIT)’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포용 전환’은 유엔 해비타트(UN Habitat)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하여 ‘글로벌 도시가 얼마나 포용적이고 기술적으로 진보했는가’를 측정하는 모델이다. 

    포럼에서는 유엔 해비타트와 공동 진행한 수원시 스마트 포용 전환 모니터링 결과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엔 해비타트 로버트 은두으와(Robert Ndugwa, Chief, Data and Statistics Section) 데이터분석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 스마트 포용 전환 시범도시로 선정된 수원의 국제적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서울대학교 송재민 교수가 ‘수원의 공평한 도시 미래를 위한 스마트 포용 전환’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송 교수는 도시의 서비스 접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 의사결정 모델을 제시하며 수원의 지속 가능한 미래상을 제언한다. 두 번째 발표는 일본 도쿄대학교 요시무라 유우지 교수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주제로 발표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건축 및 도시 설계에 접목하여 시민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커뮤니티 디자인을 혁신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표는 SCP(State and City Planning) 차이나의 천 치닝 회장이 ‘국제협력을 통한 산업단지 조성 및 개발: 쑤저우 산업단지 사례연구’를 통해 글로벌 협력이 도시 경제와 기술 혁신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며 수원의 산업단지 고도화 전략에 시사점을 던진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준식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소피 스터럽 교수(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천빙 교수(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페르난도 오르티스 모야 교수(와세다대학교), 박인권 교수(서울대학교), 최석환 연구위원(수원시정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수원의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수원이 첨단기술과 포용이 공존하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모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진은 오는 5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세계도시포럼(WUF13)’에 참여한다. 현지 시각 5월 20일 오후 1시 30분, ‘적정 주거 모니터링을 위한 공동 생산: 형평성 있는 도시를 향한 스마트 포용 전환(Co-producing Adequate Housing Monitoring Smart Inclusive Transitions towards Equitable Cities)’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