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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시정연구원, ‘2040 수원미래구상 포럼’ 열고 7대 전략·15대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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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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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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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9-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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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2040 수원미래구상 포럼’ 열고 7대 전략·15대 과제 제시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도약, 교통·경제·환경·인구·재정 전 분야 실행 비전 담아
  • 수원시정연구원은 2040년을 향한 수원 도시 비전을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실현'으로 설정, 필요한 실행 조건과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원은 1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40 수원미래구상 포럼’을 통해 교통·경제·환경·인구·재정 전 분야에 걸친 7대 전략과 15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40여 명,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실현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40 수원미래구상 포럼'을 주관한 김성진 원장은 배경 설명에서 “수원은 지난 75년간 눈부신 성장의 발자취를 남겼지만, 글로벌 도시와의 경쟁에서는 여전히 경제 규모와 혁신 역량이 부족하다”며, “수원이 나아가야 할 길은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로의 도약”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75년의 도약, 미래세대가 그리는 수원특례시 2040'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박민진 수원시정연구원 데이터분석센터 연구위원은 “미래세대의 58.9%가 2040년 수원을 낙관하지만, ‘인구, 기후, 기술’이라는 새로운 3대 위기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불안을 극복하고 미래세대가 희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의 도전 7대 전략과 15대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 최석환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은 구체적 실행안을 제시했다. 최실장은 “교통 혁신으로 통근·통학 시간을 20분 단축하고, 반도체·AI·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 ‘실리콘 캐슬 수원’을 구축해야 한다”며, “동서 도시숲 ‘그린 루프’ 조성, 세입 다각화와 지출 효율화를 통한 재정 혁신,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도시재생, 글로벌 경쟁력을 상징할 제3의 랜드마크 건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7대 전략은 ▲통근·통학 시간 20분 단축을 위한 교통망 확충 ▲동서 도시숲 조성 등 기후위기 대응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청년 유입, 글로벌 인재 정착, 고령층 경제활동 확대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 발전 방안 ▲세입 다각화와 지출 효율화를 통한 재정 혁신 ▲수원의 세 번째 랜드마크 조성 방안이다. 각 전략은 15개의 세부 과제로 구체화돼 향후 수원시의 중장기 계획과 예산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은 언제나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온 도시이다.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과 반도체 클러스터가 그 증거"라며 "오늘 제시된 전략과 도전과제는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행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앞으로 분야별 토론회를 통해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일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행정은 설계하고, 연구자는 지혜를 더하며, 기업은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할 때 2040년 수원은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첨단과학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수원미래구상포럼은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성과를 동시에 강화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토론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정리해, 분야별 후속 토론을 통해 장기 비전을 연결하는 중장기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첨부 1. 단체 기념 사진
    • 첨부 2. 2040 수원미래구상 포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