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실태조사 20년, 수원시 현황과 과제
- 부서: 도시정책연구실
- 연구진: 허경재
- 발행일: 2026-07-28
- 발행호수: 제141호
본문
요약
주거실태조사는 주거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핵심 시계열 자료
- 국토교통부는 2006년부터 20년간 매년 조사 실시, 전국의 주거·가구 변화를 일관되게 추적할 수 있는 유일한 시계열 자료로 정책·학술 전반에 활용
- 다만 표본이 시·도 단위 대표성만 담보하여, 시군구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실태 파악을 위해서는 별도의 조사 필요
- 수원시도 「수원시 주거복지 조례」에 따라 2017년·2024년 조사를 실시하여 지역 단위 기초자료 축적
수원 주거실태조사로 확인된 주거·가구 여건 변화(2017년→2024년)
- 주택유형: 장안·권선·팔달 단독·다가구 감소하며 아파트 증가, 영통은 아파트 감소
- 점유형태: 전세 증가(2.2%p), 월세 감소(-2.6%p) 수치를 보였으나, 팔달 전세 큰 폭으로 증가(9.0%p)
- 공공임대 입주 의사: 권선(-35.3%p)·장안(-29.7%p)에서 급감(수원 전체 -18.7%p)
-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평형이 줄고(-3.2%p) 40~60㎡ 중소형 증가(2.6%p)
- 집수리 필요: 영통(+10.8%p)·장안(+10.7%p) 중심으로 증가
- 거주 이유: '예전부터 거주' 비중 4개 구 모두 감소(-9.4%p), 팔달 큰 폭 감소(-18.5%p)
정책제언
수원시의 지속적인 시계열 자료 구축을 위해 2년 주기 조사 추진
- 주거실태조사의 재량(임의규정)인 현행 조례를 강행규정으로 개정해 수원시의 시계열 기초자료를 안정적으로 축적
-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역 주거종합계획에 준하는 포괄적 주거정책 수립과 관련 권한·사무 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