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응: 사후 대응에서 열 회복력 도시로
- 부서: 탄소중립지원센터
- 연구진: 강은하, 오미현, 이정현
- 발행일: 2026-06-23
- 발행호수: 제137호
본문
요약
폭염의 진화: 강도 심화와 복합 재난화
- 수원시 최근 10년(2016~2025) 폭염일수·열대야일수는 지속 증가세, 여름철 평균기온 3년 연속 상승(25.0→25.9℃), 2023년부터 매년 온열질환자 40명 이상 발생
- 폭염은 환자 발생, 정전, 상수도 급수 차질 발생, KTX 서행 등 보건·인프라·산업에 걸친 복합 재난으로 생활기반시설 기능 피해 야기
터닝포인트: 사후 대응에서 열 회복력 도시로
- 기존 수원시 폭염 대책은 쉼터·살수차 중심의 단기·사후 대응에 머무름, 야간 온도·습도·폭염 연속 일수 등 실질 위험은 경보 기준에 미반영, 취약가구 DB·단계별 매뉴얼 미비
- 세비야(건강영향 기반 폭염 명명제)·아테네(최고열책임자·쿨아일랜드)처럼, 에어컨 보급이 아니라 도시 자체를 시원하게 만드는 구조적 전환 시급
정책제언
폭염 경보 등급별 대응 내실화와 도시 열환경 구조 개선 필요
- 1. 기상청에서 신설하는 3단계 경보 등급별 차별화 대응 체계 정립
- 2. 폭염 취약계층 정의 및 통합DB 구축과 맞춤형 보호체계 구축
- 3. ‘폭염 거버넌스’ 상설화 – 부시장급 총괄 체계 및 제도 법제화
- 4. 폭염 회복력 도시 구조로의 전환 - 그린 인프라 · 도시 녹지축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