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봉우리, 두 개의 과제 : 수원시 인구 구조로 본 일자리 정책 고도화 방향
- 부서: 도시데이터분석실
- 연구진: 박민진, 박영미
- 발행일: 2026-06-09
- 발행호수: 제135호
본문
요약
수원시 인구 두 개의 봉우리 구조, 이들의 안정적 정착 유도 필요
- 30~34세와 50~54세 봉우리가 두드러지는 인구 구조로, 청년 경제활동인구 유입과 `70~`80년대 산업화 세대의 장기 정착이 결합 된 ‘도시형 인구 구조’의 특징을 보임
- 그러나 두 연령대 모두에서 순유출이 확인되어 정주성 약화가 우려됨.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검토 필요
수원서베이에서 나타난 세대별 수요 불일치
- 두 연령대 모두 교육·상담보다 즉각적 일자리 매칭과 직접 일자리 확대를 요구하나, 현행 사업은 체험·교육·상담 중심 구조에 집중
정책제언
청년 봉우리 — '유입'에서 '정착'으로 무게중심 이동
- 수원의 일자리·교육 인프라가 만든 구조적 자산이나 35세 이후 순유출이 확인됨. 취업 연결에서 주거·돌봄·커리어 전환 지원까지 패키지로 묶어 머물게 하는 힘으로 설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 '공공 경험 제공'에서 '민간 취업’의 징검다리
-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를 공공 경험 제공 사업에서, 학예사·컨벤션 등 문화·MICE 분야 특화 직무와 민간형 인턴십, 디지털·AI·마케팅 수요 직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현장경험–채용’ 연계 구조로 재편해 민간 취업의 디딤돌로 전환
수원시 신중년센터, ‘프로그램 운영기관’에서 ‘일․소득을 이어주는 거점’으로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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