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이 글로벌이 되는 방정식: K-컬처 시대 수원 3대 가을 축제의 세계화 전략
- 연구진: 최도인, 박민진, 신한나
- 발행일: 2026-05-12
- 발행호수: 제132호
본문
요약
수원화성·행궁동은 세계유산, 축제 경험, 창작 생태계가 결합된 핵심 관광거점
- 도시 구조, 콘텐츠, 축제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가 축제 경쟁력의 핵심이며, 수원화성·행궁동은 이러한 결합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적 구조, 문화 인프라, 축제 운영 경험을 갖춘 지역
수원 3대 가을 축제는 세계유산·축제 경험·창작 생태계라는 기반을 수원화성·행궁동의 복합 공간 구조와 결합하여, ‘K-라이프스타일 축제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
- K-컬처는 드라마·K팝을 넘어 의·식·주·예술·여가를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확장되며, 콘텐츠·공간·경험·소비가 결합된 복합 문화구조로 진화 중
제언
에딘버러처럼 ‘공식 축제+프린지’ 이중 구조로 도시 전체를 축제화
- 수원 3대 가을 축제를 공식 앵커 축제로, 행궁동·지동·매산동 일대의 로컬 크리에이터·상인·시민 프로그램은 프린지(비공식·자율 참여형 프로그램) 축제로 설계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참가 비율 15%, 참여 국적 30개국 이상을 글로벌 축제 정량 목표로 설정 필요
- 외국인 비율·참여자 국적 수 등 정량 목표와 함께, 체류형 소비·재방문·글로벌 미디어·SNS 확산·축제 IP 확장 가능성 등 정성 지표를 설정하여 “방문객 수를 넘어, 콘텐츠가 국경을 넘나들며 재생산되는 축제”를 세계화의 목표로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