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인가구의 현주소 : 다인가구와 다른 삶, 세대마다 또 다른 얼굴
- 부서: 도시데이터분석실
- 연구진: 박민진, 채우리, 정형안
- 발행일: 2026-05-04
- 발행호수: 제131호
본문
요약
1인가구, 이제 수원시의 익숙한 가구 모습
- 수원시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6.2%로, 3가구 중 1가구가 1인가구
- 장안·권선·팔달·영통 4개 구 모두에서 1인가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특정 동네의 문제가 아님. 즉 수원시 전반의 생활 구조가 바뀌고 있음
세대별로 다른 1인가구, 다인가구와도 다른 특성
- 같은 1인가구라도 청년‧중년‧장년‧노년별로 삶의 조건과 고민이 서로 다르며, 다인가구와도 구별되는 특징을 가짐
- 청년 1인가구는 높은 주거비, 중년 1인가구는 주거비와 부양비 부담, 장년 1인가구는 생계비 압박으로 인한 노후 준비 부족과 정신건강, 노년 1인가구는 일자리 불안정과 사회적 고립이 세대별 불안 요소로 드러남
- 1인가구는 다인가구 대비 경제활동 참여율은 높으나, 고용‧주거‧사회적 안전망은 취약하며, 다인가구는 1인가구 대비 가구원 부양 및 가사 노동 등으로 인한 시간 빈곤과 정서적 피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정책제언
세대별 1인가구를 위한 경제·주거·일자리·건강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 필요
- [청년 1인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초기 자산 형성 지원
- [중년 1인가구] 다중 지출 부담 경감 및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재무설계 지원
- [장년 1인가구] 은퇴 전환기 대비 지원 및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 [노년 1인가구] 의료·돌봄 접근성 강화 및 통합복지(소득+일자리+정서지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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