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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모빌리티를 활용한 ‘수원형 N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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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원시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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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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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 도시데이터분석실
  • 연구진: 김도훈, 이지원, 장정식
  • 발행일: 2026-04-14
  • 발행호수: 제129호

본문

요약
N분 도시의 구조적 한계와 수원시 여건
  • (개념) 시민이 도보·자전거로 근거리 이동 시 일정 시간 내 일·교육·의료·여가 등 생활서비스에 접근하는 도시 모델로, 실제 도입보다는 도시의 지향점이 강조됨
  • (수원시 여건) 생활시설 재배치에 따른 막대한 재정 부담, 다핵적 구조와 기성 시가지가 넓은 수원시의 특성상 도보 중심의 균등한 생활필수시설 확보에 한계가 있음
생활서비스가 시민에게 찾아가는 ‘수원형 N분 도시’ 모델 제안
  • 생활·교육·돌봄·건강·여가·업무 등 6대 핵심 서비스가 시간대별 수요에 맞춰 시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오는 유연한 도시운영 모델로, 생활권의 기본 생활시설을 유지하면서 그 사각지대를 PBV 기반 이동형 서비스가 보완
  • PBV(다목적모빌리티)는 목적에 따라 차량 내부 공간을 다양한 서비스 공간으로 설계할 수 있는 모빌리티로, 이동수단을 넘어 이동형 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음
정책제언
수원형 N분 도시 모델의 정책적 기대효과 증대
  • (시민 측면) “시설을 찾아가는 도시”에서 “서비스가 찾아오는 도시”로의 이동패턴 전환 의미
  • (행정 측면) 생활SOC 보완, 취약지역 서비스 접근성 개선,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화, 민간 창업·상권 활성화, 친환경 생활교통 확산을 위한 도시운영 모델로 활용
공공·민간 생활서비스의 효율적 공급을 위한 수원시의 노력 필요
  • 수원시 자체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PBV 우선 투입 지역을 선별하고,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 공공서비스와 연계해 보완적으로 운영
  • 이동식 약국, 복합 서비스 PBV, 자율주행 셔틀 등은 중앙정부의 실증사업, R&D,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