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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이동을 통해 본 수원시 인구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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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원시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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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 데이터분석센터
  • 연구진: 민보경, 박민진
  • 발행일: 2026-01-15
  • 발행호수: 제 1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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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출입이동에 대한 지표: ‘순이동률’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
  • 수원 인구는 2020년 이후 순유입으로 전환(`23년 0.49)되었고, 특히, 청년층(19-34세) 순이동률이 전체 평균보다 높음(2023년 2.0)
  • 전입·전출 사유는 2023년 기준 ‘주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10년 전에 비해 다소 감소한 반면, ‘직업’, ‘가족’ 요인으로 인한 전입․전출은 증가함
통근·통학이동에 대한 지표: ‘주간인구지수’
  • 2020년 기준 91.3로 유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별로는, 팔달구가 가장 높고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 순
  • 수원시민 88.7%는 경기도로 통근․통학하며, 9.5%는 서울로 통근·통학
정책제언
인구이동 특성 반영, 청년 인구를 위한 일자리와 맞춤형 정주기반 마련
  • 수원이 가지는 수도권 입지의 장점과 산업적 기반을 토대로 ICT, 바이오, 반도체 중심 산업을 육성해 고부가가치 청년 일자리 창출
  • 대학과 협력을 통한 창업보육센터 및 스타트업 허브 설립 등 창업지원과 인재 정착 지원
  • 셰어하우스 및 공공임대주택 등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위해 청년층 맞춤형 주거 공급
생활인구 확대 및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한 도시 공간 설계
  • 업무, 상업, 문화 기능을 결합한 도심의 복합 공간 조성으로 주간인구 증가를 유도할 필요가 있으며, 도심에 청년 커뮤니티와 창작 공간을 포함한 여가시설 확충
  • 상권과 주거지를 연계한 도심 상권 활성화로 청년층 소비를 유도하고, 접근성을 강화하여 야간 문화행사 및 지역축제 확대를 통해 생활인구 체류 시간 증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