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통학 시간이 수원시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부서: 데이터분석센터
- 연구진: 김도훈, 이지원
- 발행일: 2025-07-01
- 발행호수: 2025년 제13호(통권 제96호)
본문
요약
수원시민 79%, 통근·통학에 일평균 74분, 한 달 37시간 소요(왕복 기준)
- 주 이동수단은 자차 41%, 버스 29%, 도보 13%, 지하철 12%, 통근버스 2% 순
- 통근·통학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69%, ‘보통’ 21%, ‘불만족’ 10% 순
- 주요 불편사항은 ‘도로혼잡’ 30%, ‘대중교통 운행 횟수 부족’ 20% 등
통근·통학시간 1분 단축 시 수원시민 삶의 질 0.1점 상승 효과
- (교통환경 만족 여부 결정 기준 시간) ‘교통환경 만족’ 31분, ‘ 교통환경 불만족’ 65분
- (행정구별 삶의 질) 권선구가 가장 높고(56.5점) 영통구가 가장 낮음(52.6점)
- (그룹별 비교) ‘교통환경 만족’ 그룹의 통근·통학 시간 31분, 삶의 질 점수 56.5점 ‘교통환경 불만족’ 그룹의 통근·통학 시간 65분, 삶의 질 점수 53.3점
정책제언
통근·통학시간 ‘10분 절감’ 목표 설정을 통한 수원시 교통정책 전환
-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등 투자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신호체계 개선 및 버스 중심 교통정책 재설계
- 신호체계 최적화 등 주요 혼잡구간 지속 관리, 버스노선 재조정 및 배차간격 단축
- 현재 버스전용차로(중부대로, 광교중앙로, 도청로, 수인로9번길, 총 8.8km)를 덕영대로, 수인로, 수성로 등으로 확대하여 승용차에서 버스로의 이동수단 전환 필요
친환경 교통정책 실천율이 낮은 지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우선 확대
- 영통구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우선 확대(영통구 전기차 충전소는 총 16개소. 인구 1만 명당 0.44개로 수원시 전체 평균(1.2개소/만 명)의 37%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