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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4구(區) 이야기: 서로 다른 삶, 필요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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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원시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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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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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 데이터분석센터
  • 연구진: 박민진, 박영미
  • 발행일: 2025-08-12
  • 발행호수: 제106호

본문

요약
수원시 4개 구, 인구부터 생활양식까지 뚜렷한 지역 차이
  • (장안구) 고령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사회적 신뢰가 높으며, 사회적 고립이 낮음. 5년 후에도 수원시에 거주할 의향이 가장 높음
  • (권선구) 인구 규모가 가장 크지만, 청년 비율이 낮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음, 택시·시외버스·고속버스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버스에 대한 만족도는 낮음
  • (팔달구) 청년, 1인가구,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고, 교통인프라 및 교통약자 이용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 그러나 사회적 신뢰가 가장 낮고 사회적 고립은 가장 높음
  • (영통구) 고령인구와 외국인 비율은 낮고, 청년인구 비율은 높음. 행복지수가 가장 높으며 자연녹지와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 또한 가장 높음
시사점
구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대응과 홍보 필요
  • (장안구) 일자리, 문화, 어르신 지원에 대한 수요 높음. 어르신 일자리와 문화 활동 관련 정보를 노인복지관과 지역문화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 필요
  • (권선구) 경제 활성화, 복지, 대중교통(버스) 개선에 대한 요구가 큼. 경제·복지 분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어르신 돌봄과 육아 지원 정책을 육아종합지원센터, 보건소 등 관련 기관 및 동 주민센터 중심으로 홍보 필요
  • (팔달구) 폐기물 처리 등 환경문제, 안전, 가족 지원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음. 주거환경과 청년 일자리 등 복합적인 수요에 대응하여, 청년층 대상 온라인 플랫폼과 지역 커뮤니티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 필요
  • (영통구) 안전, 교육, 가족 지원에 대한 관심이 큼. 교육과 교통 개선 요구를 반영해 학부모와 청년을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 SNS 등을 통한 정책 홍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