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사회 대응 방안
- 부서: 데이터분석센터
- 연구진: 김도훈, 이지원
- 발행일: 2025-09-24
- 발행호수: 제107호
본문
요약
수원시인구성장률 둔화 및 생산가능 인구 감소 전망
- (총인구) ’90년대 후반 급격한 성장기를 지나 ’24년 정체·감소 단계에 진입, ’27년 인구 자연감소 시점 도래
- (인구성장률) ’98년 6.94%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
- (인구구조) 전형적인 초고령 사회로 전환 중
☞ ’94년 대비 ’24년 유소년 인구(16%p) 감소, 생산가능 인구(6%p) 및 고령 인구(10%p) 증가 / ’94년 대비 ’40년 유소년 인구(19%p) 및 생산가능 인구(6%p) 감소, 고령 인구(24%p) 증가 전망
저출산과 고령화로 부양압력 및 복지수요 증가 전망
- (합계출산율) ’15년(1.29명)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4년 0.73명
- (저출산 주요 원인) 자녀 양육비 부담(26.9%), 주거비 부담(22.9%) 순
- (중위연령) ’24년 42.2세에서 ’40년 49.4세로 7.2세 증가
- (노령화지수) 유소년(15세 미만) 1인당 고령자(65세 이상) 비율은 ’24년 1.27명, ’40년 3.4명 전망
- (1인 가구) ’24년 1인 가구 비율은 36.2%(60대 이상 26.9%), ’10년 대비 11.4%p 증가
시사점
Active Senior 중심의 인식 변화(‘보호대상’→‘가치창출 주체’)에 따른 65~74세 액티브 존 일자리·사업화 필요
- 수원시는 노인 지원정책을 ‘연령형 감면 정책’에서 ‘활동·취약 지원형 바우처’로 전환해 노령연령 상향(65→70세)에 따른 투자로 재구조화
- 뉴시니어 인턴십(65~69세), 시니어 소상공·사회적기업 랩 등의 정책을 마련하여 노인의 경제적 자립 및 일자리 창출 도모
“사라지는 인구, 흔들리는 집값” 시대의 수요순응형 주거정책 마련
- 고령친화 리모델링 바우처 제공(욕실 미끄럼·문턱 제거·난방·조명) 및 재산세 유예 또는 분납으로 거주 지속성 보장
- 70세 이상이 소유하는 주거의 유휴공간을 청년·돌봄인력과 공유(안전·보험·임대차 표준계약 제공) 할 수 있는 홈셰어·방쪼개기 가이드라인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