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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 소식

[수원학포럼] 제20회 수원학포럼 결과 공유 <수원시 기록관리 운영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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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5-14 11:23|조회수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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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9.05.10(금) 15:00
장소 수원시의회 세미나실

<수원학연구센터와 함께하는 2019 수원학포럼>

 

제20회 수원학포럼 

- 수원시 기록관리 운영현황과 과제 -

 

수원학연구센터에서는 2019년도 총 4회의 수원학포럼을 기획하며 금번 개최된 포럼은 올해로 두번째 개최이자 제20회 수원학포럼입니다.

 

이날 포럼은 배소리 기록물관리전담요원(수원시 소속)의 주제발표와 채현태 기록연구사(가평군 소속)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기록관리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가평군의 기록관 운영현황과 기록관 설치 이전과 이후 가평군의 변화를 살펴보았으며, 국가단위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의 기록연구사를 통해 수원시의 기록관리의 과제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 주요내용

 - 수원시와 가평군의 행정 및 기록관리 현황 비교

 - 수원시 기록관리 당면과제와 중장기적 방향

   · 기록물 관리 체계화 : 수원시 처리과, 유관기관과의 자료 공유 협력을 통한 보유기록물 전수조사에 따른 자료 이관 및 보존서고 확보

   · 조직 및 인력 : 전문성 및 연속성을 위한 전문연구직렬 배치 및 체계적인 공공기록관리와 지역기록문화 조성을 위한 기록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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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

 

 

<주제발표 1. 수원시 기록관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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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발표 1. 배소리 수원시 기록관리전담요원)

○ 수원시 기록관리의 과거 : '기록도시 수원'

  - 과거 기록물을 통해 과거의 생활사와 수원의 문화를 이어나갈 수 있음

  - 수원의 기록유산인 「원행을묘정리의궤」,「화성성역의궤」의 의미를 이어받아 기록의 역사를 이어나갈 필요

  - 수원시는 「일성록」이라는 기록유산의 뜻을 이어받아 백서 형태의「메르스일성록」을 제작한 바 있음

○ 수원시 기록관리의 현재 : 기록물 관리 현황을 통한 당면과제

  - 수원시 보유기록물은 약 15만건으로, 종이기록물에 비해 시청각, 행정박물의 기록물 미비한 실정

    → 유관기관과의 자료 공유 협력 필요

  - 보존서고 포화율이 100%를 넘었으며 각 부서에서 별도 관리되는 기록물과 매년 7천여건의 비전자기록물 존재

    → 기록물 통합관리를 위한 보존서고의 공간확보 필요

○ 수원시 기록관리의 미래 : 수원시 기록관리가 중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

  -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지역기록문화 조성의 원동력으로서의 수원시 기록관의 입지 공고화

  - 기록물 관리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위한 전문연구직렬의 기록물 관리 담당자 필요

 

 

<주제발표 2. 가평군의 기록관리 현황과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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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2. 채현태 가평군 기록연구사) 

○ 가평군의 기록관 설립 과정

  - 2007년 분산된 기록관리로 인한 기록물 활용의 한계로, 일원화된 기록관리 및 기록물 보존을 위한 전담조적과 기록물 보존시설의 필요성 제기

  - 2008년 기록관리 관련 기관 벤치마킹

  - 2009년 기록관 신축 및 2010년 기록물관리 전담조직 신설

○ 가평군 기록관 설립 이후의 변화

  - 자료 통합관리, 항온항습기 등 관리에 필요한 보존환경 구축 

  - 기록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기록물 목록화 및 자료 이용 가능

  - 기록물 관리조직 내 기록관리 관련 업무 세분화 및 체계적 업무분장

○ 기록관을 중심으로한 가평군 기록관리 발전방향

  - 시설 : 행정박물 보관실, 게시대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이 보존, 관리, 활용될 수 있는 공간 마련

  - 지역 맞춤형 기록문화 확립과 지역과 가평군민이 공유, 활용하는 공동체 아카이빙 구축

 

 

<지정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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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토론. 김경민 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 / 정상희 대통령기록관 기록연구사)

○ 수원시 기록관리의 현황과 한계점

  - 과거에 머물러 있는 기록물 관리에 대한 인식

  - 체계적 기록물 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 부족

○ 수원시 기록관리가 나아갈 방향

  - 기록관리에 필요한 내부적 지원과 협조를 통한 기록관리 내실화 및 가치있는 기록물을 시민과 공유

  - 기록물 관리 업무의 체계화를 통한 기록물관리 선순환 시스템 마련

  - 기록물 관련 인식개선을 위한 시의적절한 기록물 관리의 필요성/방법 등에 대한 홍보 및 안내

 

 

<기타의견

○ 기록물 관리의 좁은 개념이 아닌, 지역과 함께하는 '아카이브'로 나아갔으면 함

○ 비전자기록물 관리, 보관 및 기록물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방법 고민해주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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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수원학포럼 개최기념사진)

 

수원학포럼 관련 문의는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031-220-8054)로 주시기 바랍니다.

 

* 제21회 수원학포럼은 7월 중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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